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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걸(人傑)은 지령(地靈)
- 풍수로 보는 봉황대 대산종사 탄생지


글 조용헌 박사·동양학자, 칼럼니스트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다’라는 말이 있다. 인물은 땅의 기운이 조화를 이룬 터에서 태어난다는 명제다. 한자문화권에서 대략 1만년의 역사와 경험 끝에 나온 말이다. 필자는 이 말을 받아들이는 데에 10년쯤 걸렸다. 전국의 수많은 고택과 명촌(名村)과 기도발이 잘 받는 절터를 답사하는 과정에서 땅에는 기운이 있다는 사실을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어떻게 땅에 영(靈)이 있다는 말이냐?’ ‘사람이 태어나는 것 하고 땅의 영 기운하고는 어떻게 연결이 된다는 것인가?’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인간의 육신이라는 것은 결국 따지고 보면 지·수·화·풍 사대(四大)에서 왔고, 죽으면 또한 사대로 회귀한다.

 

 

대산종사의 탄생지는 진안의 봉황대(鳳凰臺)였다.

산의 형태를 날짐승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닭 모양과 비슷하면
금계포란(金鷄抱卵), ‘정감록’에서 말하는 십승지(十勝地)의 1번지가 바로
경북 풍기(豊基)에 있는 금계포란 터이다.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입태(入胎)가 될 때는, 순간의 주변 환경, 즉 지수화풍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뱃속에서 나오는 출태(出胎)도 마찬가지이다. 입태와 출태의 과정에서 풍수(風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만큼 생명의 잉태와 탄생은 미세한 변수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바람과 습도, 기온, 지자기(地磁氣), 입태와 출태가 되는 순간에 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의 위치 등등이 태어나는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걸 옛사람들은 총체적으로 ‘지령’(地靈)이라는 표현으로 압축한 셈이다.

 

 

필자의 판단에 의하면 지령을 받는 이 순간에 그 사람의 일생 운명이 결정된다. 바꾸어 말하면 그 사람의 전생 업보에 따라서 거기에 정확하게 부합되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부모를 택해서 태어난다는 말이다.
산의 형태를 날짐승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닭 모양과 비슷하면 금계포란(金鷄抱卵), ‘정감록’에서 말하는 십승지(十勝地)의 1번지가 바로 경북 풍기(豊基)에 있는 금계포란 터이다. 기러기가 모래사장에 내려앉는 모습의 평사낙안(平沙落雁), 정읍의 산외면에 가면 평사낙안 명당이 있다. 산외면에 이 평사낙안 터는 왜정 때에 전국적인 소문이 나서 경상도는 물론이고 이북의 풍수 마니아들이 집 팔고 논 팔아서 산외면으로 이사를 오기도 하였다. 나는 학과 같다고 해서 비학산(飛鶴山), 포항에 가면 비학산이 유명하다. 신령스런 독수리와 같다고 해서 영축산(靈鷲山)이 있다.
통도사가 자리 잡은 산이 바로 영축산이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있는 형상과 흡사하다. 봉황과 같다고 해서 비봉포란(飛鳳抱卵)도 있다. 진주에 가면 대봉산(大鳳山)이 있고, 이 대봉산 산자락에 유서 깊은 비봉루(飛鳳樓)가 자리 잡고 있다. 닭,기러기, 독수리, 봉황의 공통점은 둥그런 봉우리들이 연이어 있다는 점이다. 가운데에 있는 봉우리를 날짐승의 머리로 간주한다. 머리를 가운데에 두고 조금 작은 사이즈의 둥그런 봉우리들이 2~4개 정도 포진해있으면 이를 날개로 간주한다. 특기할 점은 머리와 날개의 봉우리 높이가 그리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봉우리의 높이가 엇비슷해야만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날개를 접고 있는 형국은 성립되기 어렵다. 머리와 날개에 해당하는 봉우리의 형태나 사이즈에 따라서 닭으로 보기도 하고, 기러기, 독수리, 봉황으로 나눈다.

 

 

"
지령이 갖추어야 할 끝자락, 물형(物形,봉황), 바위, 냇물의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인물이 태어날만한 필요충분조건이다.
"

 

 

진안군(鎭安郡) 좌포(佐浦) 대산종사 탄생지의 뒷산은 봉황대(鳳凰臺)이다. 가운데에 봉황 머리가 있고 좌우로 날개를 펴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서 대(臺)라는 표현을 짚고 넘어가자. 대(臺)는 그리 높지 않은 언덕이나 봉우리를 뜻한다. 전주 한옥마을 안채는 이성계가 이조창업의 뜻을 품고 대풍가를 불렀다는 오목대(梧木臺)가 있다. 나지막한 동산의 높이다. 마찬가지로 좌포의 봉황대도 어림잡아 100여 미터 남짓의 낮은 봉우리이다. 그래서 대(臺)가 이름자에 들어간다. 산이 높다고 인물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유우석(劉禹錫)의 ‘누실명’(陋室銘)에 보면 ‘산부재고 유선즉명’(山不在高 有仙則名)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산이 높다고 장땡이 아니고 그 산에 신선이 살아야 명산이라는 뜻이다.

 

 

필자의 답사경험에 의하면 높은 산 바로 밑에서는 인물이 안 나온다. 너무 큰 산의 기운은 사람을 위압하기 때문이다. 작은 산자락이나, 큰 산이라 하더라도 그 산 자락이 40~50리 뻗어 내려간 지점에서 인물이 나온다. 호박도 가지의 끝에서 열리듯이 산자락도 마지막 끝나는 지점에 기운이 뭉쳐서 결국(結局)을 이룬다고 보는 것이 풍수가의 관점이다. 봉황대는 만덕산의 자락이 수십 리를 구불구불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결국을 이룬 지점이다. 그런데 그 형태가 상서롭게도 봉황의 모습을 닮은 것이다. ‘천리행룡(千里行龍)에 일석지지(一席之地)’라고 하는데, 만덕산에서 내려간 용맥이 흘러가다가 좌포에 이르러 자리를 하나 만든 것이다.

 


지맥의 끝자락 이면서 모양도 봉황의 모양을 갖추었다고 해서 지령(地靈)의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것은 아니다. 두 가지가 더 추가되어야 한다. 하나는 바위이다. 그 자리에 암석이 바닥에 깔려 있거나 일정 부분 돌출되어 있어야만 기운이 짱짱하다. 흙으로만 되어 있으면 부드럽기는 하지만 강기(剛氣)가 부족하다.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고나 할까. 바위가 팥이라고 한다면, 밀가루는 흙에 해당한다. 찐빵이 되려면 그 속에 팥 앙금이 들어가야 하지 않던가!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흙과 바위가 3대 2정도로 배합되어 있는 경우이다. 즉 육산(肉山) 3할에 골산(骨山) 2할의 배합이다. 육산의 대명사는 흙으로 많이 둘러싸인 지리산이요, 골산은 바위로만 이루어진 설악산이다. 육산은 덕이요, 골산은 총기이다. 덕과 지혜를 고루 갖추어야 이상적이다. 터 자체가 전부 바위로만 이루어지면 이도량은 기도터로 적당하다. 바위 속에는 철분을 비롯한 각종 금속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소식지10


지자기(地磁氣)는 바위속의 금속성분을 타고 지상으로 분출된다. 인체의 피 속에도 철분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그래서 바위에 앉아 있으면 지자기가 피를 타고 온 몸으로 들어오는 법이다. 이 지자기가 혈액을 타고 몸속을 돌아다니다가 뇌속의 어느 부위를 자극하면 기도발이 나온다. 종교체험은 바위산에서 대개 이루어지는 이치가 이 때문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험한 성당이나 절터는 바위산에 자라잡고 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서양의 천년 넘는 유명한 신전이나 기도원, 성당은 공통적으로 바위산 자락에 있다.

 


봉황대는 나지막한 산이지만 대부분 바위로 이루어진 점이 주목된다. 강강한 기운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고나 할까. 바위 외에 지령을 충족시키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의 또 하나가 바로 물이다. 물이 있어야 터가 성립된다. 바위와 물은 최상의 배합이다. ‘배산임수’(背山臨水)가 이 두 가지 조건의 배합을 지칭한다. 바위에서 불이 나온다면 냇물이나 강물이 옆에 있어야 수화가 균형을 이룬다. 생명의 근원은 결국 수화(水火)로 압축된다. 불이 있어야 에너지가 폭발하고, 물이 있어야 그 불을 식혀주면서 오래 가도록 에너지를 조절해준다. 불만 있고 물이 없으면 터가 오래가지 못한다. 마치 고층 아파트에 가습기가 없는 꼴이다. 지자요수(知者樂水)가 왜 나왔는가? 뜨거운 머리를 물로 식혀주어야만 그 지혜도 완급을 조절해서 오래가기 때문이다. 불만 있고 물이 없으면 서두르다가 뒤 끝이 약해진다. 명리서(命理書)에서는 이러한 이치를 ‘화치승룡’(火熾乘龍)이라고 부른다. ‘화 기운이 치성해도 용을 타고 있으면 괜찮다’이다. 그래서 바위가 많은 터에는 반드시 그 옆에 물이 있어야 한다.

 

 

"
봉황대 밑에서 지령의 기운을 듬뿍 받은 대산종사는
소태산이라는 스승을 만나서 중생교화의 꽃을 피우고 가신 인걸이다.
‘인걸은 지 령이다’라는 명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는 터 임에 틀림없다.

"

 


옛날 신선들이 바둑 두고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장소는 넓은 반석과 그 옆으로 계곡물이 흘러가는 곳이다. 수화기제(水火旣濟) 터이다. 봉황대 앞으로는 냇물이 흐른다. 좌포(佐浦)라는 지명도 옛날에는 이 지역이 ‘포구’였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과거에는 냇물이 봉황대 바로 밑을 통과하면서 흘렀지만 근래에 이 냇물의 물길을 동네 앞으로 흐르도록 바꿨다고 한다. 어찌되었던 봉황대의 암석기(巖石氣)를 냇물이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포용하는 형국이다. 지령이 갖추어야 할 끝자락, 물형(物形.봉황), 바위, 냇물의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인물이 태어날만한 필요충분조건이다.

 

그 다음에 살펴보아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청룡, 백호, 주작이다. 좌우와 앞산(주작)의 모양이다. 청룡, 백호는 형제간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불행에 처하였을 때 형제간이 도와주는 것처럼 좌청룡, 우백호가 잘 뻗어 있어서 바람을 막아 주어야 한다. 장풍(藏風)이 되어야만 터가 오래간다. 봉황대 주변으로는 좌우의 청룡 백호도 잘 감싸고 있다. 주목되는 부분은 살기(殺氣)를 띈 악산(惡山)이 주변에 안 보인다는 점이다. 살기는 바위이다. 뒷산에 있는 바위는 좋은 기운으로 작용하지만, 좌우에 보이는 바위는 흉한 것으로 본다. 물론 삼각형의 문필봉과 같은 바위 봉우리가 보이면 좋은 경우이지만, 불규칙하게 돌출되어 있는 바위 봉우리는 센 기운이므로, 좋지 않다고 본다.
기도를 하는 절터나 기도터는 오히려 바위 봉우리가 보여야만 기도발이 잘 받지만, 일반 주택에서는 너무 부담스런 기운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대산종사 생가 터 주변에는 원만한 육산들이 좌우를 둘러싸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대산종사가 성장한 집터 약간 좌측 앞산은 그 모양이 평평하다. 풍수에서는 평평하면 창고사(倉庫砂)라고 본다. 창고의 지붕 선과 같다는 뜻이다. 이런 창고사가 앞에 보이면 부자 터로 간주한다. 생가터 오른쪽 방향에 보이는 봉우리도 ‘봉황의 알’이라고 한다. 알이 있어야만 비봉포란(飛鳳抱卵)이 성립될 것 아닌가?
마지막으로 체크 할 부분은 ‘조안’(朝案)이다. 안산(案山)은 터의 정면 바로 앞에 위치한 산을 가리킨다. 책상처럼 바로 앞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산(朝山)은 안산보다 멀리 뒤에 있는 산을 가리킨다. 부귀영화가 대개 조산과 안산의 형태에 따라 좌우된다. 우선 그 터의 앞부분이 터져 있는 것 보다는 안산으로 가려져 있어야 좋다. 안산이 있어야 기운이 빠지지 않는다. 인체의 얼굴에 비유하면 안산은 턱에 해당한다. 턱이 없으면 ‘어림 택도 없다’가 된다.
풍수의 비조인 도선국사가 선호했던 터를 가보면 한결같이 안산이 앞을 잘 막아주고 있는 형국이다. 대산종사 탄생지는 멀리 조산의 모습도 아주 아름답다. 답사에 동행한 좌포교당 박법종 교무님께 그 조산의 이름을 물어보니 ‘성수산’이라고 한다. 멀리서 성수산이 조산 역할을 하고 있어서 관쇄(關鎖)가 잘 되어 있다. 좌청룡, 우백호 사이의 벌어진 틈을 막아주는 기능을 ‘관쇄’라고 하는데, 멀리서 성수산이 조산으로서 이 관쇄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주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 만큼 조건을 갖춘 터도 구경하기 힘들다. 인걸은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의 조건에 따라서 세상에 출세하고, 출세해서도 그 역할이 달라진다. 천시가 어느 때인가? 지리는 어떤가? 그리고 어떤 스승과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 행보가 달라진다. 일제 강점기에 봉황대 밑에서 지령의 기운을 듬뿍 받은 대산종사는 소태산이라는 스승을 만나서 중생교화의 꽃을 피우고 가신 인걸이다. ‘인걸은 지령이다’라는 명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는 터 임에 틀림없다.

 

 

 

 

조용헌 박사

 

조용헌 박사는

동양학자이며 칼럼니스트 조용헌 박사는 우리 고유의 학문인 동양학을 현대 실정에 맞춰 재해석하고 실생활에 도움 되도록 설명함으로써 동양학을 실용학문으로써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박사는 또한 조선일보에 인기리 연재 중인 조용헌 살롱의 필자이면서 동양학 관련 책을 20여 권 발간하기도 했다. 일주일에 한 번 나오는 조용헌 살롱은 현재 900회 가까이 연재하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고, 20여 권 되는 책은 대부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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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3.09.04 By*관리자* Views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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