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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의
근본 믿음은 다르지 않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이찬수 교수는 “올바른 유일신 개념이란 바로 만물에
신성이 깃들어 있고 그것이 하나로 수렴된다는 의미다”라고 풀어주었는데,
원불교의 남궁 성 교정원장은 만물에 깃든 불성을 풀어주며 이 교수의 유일신 개념이
곧 일원상의 진리임을 확인해 준 것이다.


글 김성수 문화평론가 · 원음방송 “둥근소리 둥근이야기” 진행

 

 

원음방송 라디오와 인연이 되어 ‘둥근소리 둥근이야기(애칭 둥둥)’의 새 지킴이가 된 지도 어느새 3개월이 지났다. 첫 방송을 시작할 때만 해도 채 백일이 되지 않아 사람 꼴도 못 갖추고 있던 아들 의열이는, 벌써 아랫니가 돋았다. 소리 없이 쌓여가는 시간이 그렇게 모든 걸 자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둥둥’의 지킴이가 되면서부터, 소소히 지나치던 작은 것에서 무릎을 치는 깨달음을 얻고는 한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매끈하기만 하던 아들의 잇몸에 눈꽃처럼 반짝이며 돋아난 하얗고 조그만 아랫니 역시 그야말로 경이(驚異)였고, 죽비(竹篦)였다. 놀라운 생명력과 조화로운 자연의 이치에 대한 발견으로도 그러했지만, 방송을 막 시작하며 품었던 화두와 같은 질문, 즉 ‘나처럼 부족한 사람에게 어떻게 “둥둥”의 지킴이 자리가 허락된 것일까’에 대한 답을 얻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사실 연고의 깊이도 한참은 모자란 데에다, 평론가라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에 모난 비판과 지적을 주로 해 온 터였으니,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둥둥’의 지킴이에 어울리지 않 는다는 폄하도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방송을 진행하는 석 달 동안, “왜 ‘둥둥’이 날 선택한 것일까?” 하는 질문이 화두처럼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아들의 아랫니 를 만 나는 순간 문득 이런 깨달음이 돋아났다. ‘아무리 엄마 젖이 좋다 해도 사람이 언제까지나 젖먹이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좀더 단단한 먹을거리와 만나려면 딱딱하 고 모난 아랫니도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요즘 나의 마음공부의 화두는, ‘과연 “둥둥”에 어울리게 단단해 지는 것은 어떤 것인가?’가 되었다.


연출가로 살아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연출하고 싶은 희곡을 몇 개 쯤 가슴에 품고 산다. 나 역시 극작과 연출 작업을 꾸준히 해 왔기에, 그렇게 가슴에 품
고 있는 작품이 몇 개 있다.
그 중에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피터 쉐퍼가 쓴 <고곤의 선물>이란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출생의 비밀을 안고 죽은 아버지의 아내를 찾아온 한 문학교수의 질문에서 시작이 되어 , 온 누리를 괴롭혀 온 폭력의 원인에 대해서 연극적인 해석을 던져 놓는 위대한 작품이다.

 

고곤의 선물

피터 쉐퍼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져온 ‘고곤(gorgon) 1) 이란 상징적 존재를 통해, 무한하고도 잔인한 폭력의 원인이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된 복수(혹은 복수심)’임을 작품을 통해 입증한다.
주인공인 에드워드 담슨은 극작가인데, 이 끊임없는 폭력의 반복이 바로 세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자 종교의 본질이며, 복수 그 자체가 칭송받아 마땅한 종교적 의식이라 주장 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서 거듭 반복되는 테마는 테러와 학살이다. 그는 첫 작품을 아내 헬렌과 함께 쓰면서 대 성공을 거두지만, 헬렌의 따뜻한 배려와 이성적 충고를 날이 갈 수록 간섭과 통제로만 받아들이다가 마침내 독단적으로 헬렌의 생각을 전면 배제한 채 3번째 문 제작을 세상에 내놓게 된다


1) ‘고곤’은 보는 사람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괴물이지만, 그 목 오른편에서 흘러나온 피는 사람을 되살리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페르세우스는 고곤을 죽인 후 그 머리를 들고 전장으로 가 무기처럼 사용하기도 했고, 그 피로 사람을 되살리기도 한다.

 

그러나 예술적 승화가 이뤄지지 못한 마지막 작품은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그는 세상과 등을 지게 된다. 그 절망의 나락에서, 그는 아내이자 평생의 동반자였고 뮤즈였던 헬렌에게 복수를 하라고 강요한다. 그녀의 인생을 망치고 자식과도 같은 희곡도 괴물로 만들어 버린 자신을 죽이라는 것. 그렇게라도 자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던 에드워드는 헬렌이 자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그녀의 사랑을 이용해 자신의 온몸을 난도질하게 하는 음모를 짜 놓고는 그녀의 눈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야 만다.

문제는 여기부터다. 꼼짝없이 복수를 한 여자가 되어 버린 헬렌. 그녀는 모든 걸 밝혀 자기 결백을 주장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역시 남편에게 복수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남편은 이제 망령이되어서 그녀 앞에 나타난다. 분노의 탭댄스를 추면서, 그녀에게 어서 복수를 하라고 유혹을 한다.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마지막 대사는 이렇다 . “내가 당신을 용서할 거예요!”


헬렌의 선택이 옳다는 사실을 모든 종교는 가르친다. 하지만 이 똑같은 사실을 가르치면서 평화를 일구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서로 대화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보 면 종교인들조차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때 겉과 다른 그 속을 들여다보게 하는 맑은 거울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이 거울을 과연 누가 만들 것인가?


‘둥둥’을 진행하면서 매일 기적을 본다. 사실 한국과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종교적 현실만 놓고 본다면, ‘둥둥’이라는 방송은 그 자체가 기적이다.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해를 모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렇지만, 이 자리에 각 종교를 대표하는 어르신들이 주저함 없이 직접 스튜디오에 와서 참여해 주신다는 것은 그야말로 신의 배려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분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모두 하나로 수렴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 4월 30일에 화요지기인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이찬수 교수는 “올바른 유일신 개념이란 바로 만물에 신성이 깃들어 있고 그것이 하나로 수렴된다는 의미다”

라고 풀어주었는데, 이를 마치 받기라도 하듯 5월 3일 원불교의 남궁 성교정원장은 만물에 깃든 불성을 풀어주며 이 교수의 유일신 개념이 곧 일원상의 진리임을 확인해 준 것이 다.
이는 다시 6월 7일에 진각종의 회정 통리원장님으로부터 만물에 불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 바로 진각이라는 사실을 재확인 받으며 세 종단의 근본 믿음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그 내용은 사실 하루 전 6월 6일에 바하이교의 문명순 회장이 자신의 믿음을 설명하면서 했던 말과 거의 같았다. 아마도 꾸준히 ‘둥둥’을 듣고 계신 분들이 라면, 신성과 대면한 선각자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을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했을 뿐,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리라 믿는다.



" 원음방송의 다시듣기는

모든 종교인들의 속을 들여다보게끔 하는 거울이며,
더할 나위 없는 종교학 지침서이기도 하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이를 방송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 어디 있을까? 그래서 원음방송의 다시듣기는 모든 종교인들의 속을 들여다보게끔 하는 거울이며, 더할 나위 없는 종교학 지침서 이기도 하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원불교 UR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둥둥’의 참 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요즘 ‘둥둥’과 더불어 작은 꿈 하나를 마음에 품었다. ‘종교 평화의 날’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 꿈은 일년에 최소한 하루만이라도 서로의 선입견을 잠시만 내려놓고, 그야말로 자유를 누리면서 서로의 종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다. 온세상을 괴롭히는 종교의 날 선 잣대를 거두고, 마땅히 전쟁도 그치고, 서로를 바라보고 말을 걸어보 자는 것이다. 그 꿈이 원음방송의 작은 프로그램에서 퍼져나가 반도를 삼키고 마침내 온 누리에 진지한 고민을 던져 주기를 기도하면서 조금씩 그 꿈을 키워가고 있다. 둥근 원의 완전함과 자유로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원불교에서 이 날을 세우는 꿈을 먼저 발원하고 앞장서서 나누었으면 좋겠다. 하물며 대각 100년을 맞는 오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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