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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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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100년 1월1일

당신은 그 아침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정상덕_원불교100년 기념성업회 사무총장

      

 

 

우리는 원불교 교도가 되면서 소태산 대종사의 대각을 세상에 널리 알릴 사명을 각자의 처지와 환경에 따라 부여받았습니다.

그 사명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 표어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소태산 대종사의 개교표어는 “정신을 개벽하라”의 명령어도 아니고

“개벽 된다” 의 예언서도 아닌

“개벽하자”의 동행의 의미로 스스로 개벽의 주인이 되고 서로서로 함께 개벽하자의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개벽의 소식은 하늘을 감동시킨 구인선진의 백지혈인(白紙血印)으로 나타나 원불교 창립의 기초인 사무여한 무아봉공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불교인은 하늘을 닮은 맑고 깨끗하며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하늘을 감동시킨 법인기도정신이 생활 속에서 빛을 발하고 발밑에서 몸으로 증명되니, 이것이 그 거룩한 방언공사로, 저축조합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이어진 영육쌍전의 정신은

이소성대, 일심합력으로 또 다른 창립 정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헌신과 자립의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원불교가 100년을 왔습니다. 이제 다시 새롭게 맞이하는 우리의 100년, 200년을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 그리고 내일을 제대로 설계해 나갈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해답은 원불교100년 1월 1일 새벽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담겨 있습니다.

원불교100년 1월 1일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할 가장 소중한 일은 소태산 대종사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정전과 대종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고요? 대산종사 법어 교리편 7장에서

 “정전은 대종사의 몸이요, 마음이요 실천이니, ‘정전’에 밝힌 대로만 공부하면 누구나 여래가 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소태산 대종사가 밝힌 부처의 꿈이 나와 우리들의 실천이 되기 위해서는 대종사의 ‘교법의 진수’(부촉품 7장)를 확실히 알고 깨달아 정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불교100년 1월 1일 이제 32일 남았습니다.

대종사님 말씀 가운데에 자신에게 귀감이 되고 평생 안고 살아갈 표준법문을 찾아 가슴 벅찬 신앙의 열정과 거듭나는 삶의 지표로 새겨

 원불교100년 1월 1일 그 날의 그 행복을 맞이합시다.

이것이 원불교100년을

맞이하는 원불교 교도들의 최고의 가치이고 가장 보람찬 실천일 것입니다.

 

                                                                                                                    원기 99년 11월 30일 총부법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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