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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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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년 비전과 나의 희망!

정상덕 2014.07.30 18:47 조회 수 : 1016

원불교100년 비전과 나의 희망은?

 

                                                                                    정 상 덕(사무총장)

 

 

원불교100년

개벽의 큰 울림 100년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려 한

소태산 대종사 개교의 서원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소태산 대종사께서 개교 표어로 밝혀주신 말씀입니다.

세상이 발전하면서 물질은 쉼 없이 개벽하고 또 개벽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신을 자꾸 자꾸 개벽해야만 합니다.

원불교 100년의 최대 화두이며, 우리들이 풀어나가야 할 공통의 과제는 정신개벽운동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태산의 개벽정신과 운동은 ‘지금 여기 내 삶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며 꿈틀거리고 있는가? 또한 지속적인가?’ 하는 것을 돌아보고 끊임없이 되물어봐야 합니다.

이러한 물음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정신개벽을 늘 현재진행형으로 펼쳐나갈 때, 우리의 100년은 원(圓)으로, 원음(圓音)으로, 원광(圓光)으로 새롭게 날마다 거듭날 것입니다.

 

 

먼저 원불교100년 성업봉찬 5대 지표와 나, 우리의 비전이 어떠한 관계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원불교100년 성업봉찬 5대 지표와 나의 비전은 지금 어떤 관계인가?

 

① 교화 대불공

② 자신 성업 봉찬

③ 세계 주세교단 건설

④ 대자비 교단

⑤ 보은 대불사

 

2. 원불교100년 비전과 나의 비전은 지금 어떻게 어울립니까?

 

 

 

원불교100년 비전

 

우리 원불교인은 개교100년을 맞아

교화단의 창의적 운영과 훈련 강화로 2만 교화단을 결성하여

전법 교화에 새 전기를 마련한다.

 

교역자 제도를 혁신하고 의식을 개혁하여

재가ㆍ출가가 함께하는 회상공동체를 만들며

교서 정역과 미주총부 건설로

세계 교화를 활짝 열어간다.

 

민족과 세계가 직면한 시대 과제에 헌신하며,

심전 계발과 종교연합운동으로 인류평화에

앞장서는 주세교단(主世敎團)을 이룩한다.

 

원불교 100년의 비전과 과연 나의 지금 여기의 삶을 토대로 한 앞으로의 비전을 어떻게 조화롭게 가꿔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원불교는 먼저 100년의 미래를 창의적이고 훈련된 2만의 교화단을 만들어 교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다음으로 교역자 의식 개혁을 바탕으로 제도를 시대에 걸맞게 개혁해 나가는 한편, 출ㆍ재가 함께 세계 교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주역으로 우뚝 서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처한 현실과 세계의 흐름을 직시하여 시대의 과제를 평화와 은혜로 해결하기 위한 모든 실천적 노력과 운동을 펼쳐 원불교가 주세교단으로 앞장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원불교 100년의 약속과 나와 우리 교단은 사회 앞에 당당하고 든든합니까?

 

제203회 긴급 임시수위단회의 개회 말씀에서는 다음과 같이 원불교 100년의 약속을 하였습니다.

 

 

원불교 100년의 약속

 

① 각종 교서의 오탈자를 점검하여 정리하자.

② 교헌을 비롯한 교단 법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자.

③ 교화/교육/자선/사업 등 사회 기여도 등을 반성하여 새로운 방향을 약속하자.

④ 교단의 현안들을 교법정신에 바탕하여 미래지향적으로 검토하자.

<제203회 긴급임시수위단회 개회 말씀>

 

100년 동안 우리 회상에서 이룩해 낸 여러 업적을 이제 재정비하고 체계성을 갖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적극 추진해야 하며, 교단이 처한 현안을 교법의 처음 정신에 비추어 미래를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적극 개혁해 나가는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4. 100년 전 소태산의 개벽 울림을

 

이제 100년 전 우리 회상을 열어젖힌 개벽운동을 ‘신개벽운동으로, 새개벽운동’으로 다시 혁신하고 생산해야 할 책임이 우리들에게 주어졌습니다.

100년 전 소태산 대종사의 개벽은,

‘개벽하라!’의 명령어도 아니고

‘개벽된다!’의 이상주의 아닌

“개벽하자”의 동행자를 구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그 개벽의 특징은!

함께해서 모두를 여래로 만들고자 하셨고,

스스로 개벽의 일꾼이 되어 생활 속에서, 즉 일상에서 개벽의 주체가 바로 나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주인으로 실천해야 나가야 할 새개벽운동은 전통적인 사회운동인 노동운동, 사회주의운동, 민주화운동 등의 구사회운동에서 20세기 중반에 등장한 신사회운동처럼, 생활형 혁신운동인 환경운동, 여성운동, 인권운동, NGO 활동처럼, 일상생활을 터전으로 하여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자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의 진리, 은혜의 관계, 평등의 세상에서 상생으로 호흡하기 위해 우리의 발걸음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①생명운동으로 ②마음혁명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이를 우리가 먼저 실행하고 증명해내고 헌신해야 할 때입니다.

 

원기 100년 100개의 교당(기관)에 100개의 햇빛발전소를 설치하여 에너지의 평화를 이루고, 서울 백년기념관을 세워 세계인들의 쉼터이고 교육장으로, 또한 명상과 치유의 장으로, 물질이 개벽되어 앞서가는 우리 사회에 열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근원성지의 팽나무 2세 보급운동으로 깨달음의 이어달리기과 녹색운동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 곳곳 전쟁의 상흔과 비탄이 있는 백 군데에서 우리들의 맑은 영혼이 하나 되어 천도재를 지내 해원 상생의 숨구멍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이며 마침내 이뤄내야 할 통일의 새로운 싹을 키워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교당과 기관 또한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을 마음공부 도량으로 꾸미고 스스로 마음공부의 수행자가 될 때 신개벽운동의 개벽은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나의 100년의 꿈!

교단의 100년 약속!

물질로 개벽된 세상을 정신으로 개벽하는 세상으로 소통하며 광대무량한 낙원 건설을 이루어내 봅시다 .

 

                                                                                 원기 99년 7월 17일 교무 역량개발 강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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