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불교인은 개교100년을 맞아
교화단의 창의적 운영과 훈련강화로
2만교화단을 결성하여
전법교화에 새 전기를 마련한다.
교역자제도를 혁신하고 의식을 개혁하여
재가·출가가 함께 하는 회상공동체를 만들며
교서정역과 미주총부건설로
세계교화를 활짝 열어간다.
민족과 세계가 직면한 시대과제에 헌신하며,
심전계발과 종교연합운동으로
인류평화에 앞장서는
주세교단主世敎團을 이룩한다.
교화단의 창의적 운영과 훈련강화로
2만교화단을 결성하여
전법교화에 새 전기를 마련한다.
교역자제도를 혁신하고 의식을 개혁하여
재가·출가가 함께 하는 회상공동체를 만들며
교서정역과 미주총부건설로
세계교화를 활짝 열어간다.
민족과 세계가 직면한 시대과제에 헌신하며,
심전계발과 종교연합운동으로
인류평화에 앞장서는
주세교단主世敎團을 이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