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햇빛교당" 원불교환경연대와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이 맡아 주도하고 있는 사업 관련뉴스입니다.
“원전 막으려면 전기 소비자인 시민들이 힘 보태줘야”
고영득 기자 godo@kyunghyang.com
입력 : 2015-09-06 23:11:30 ㅣ 수정 : 2015-09-06 23:17:06
“죽음의 재는 이제 그만!”
일본의 탈핵 운동가인 사와무라 가즈요(80)와 미토 기요코(80)가 한국을 찾았다. 원불교환경연대가 원불교 개교 100주년 을 맞아 마련한 토크 콘서트 ‘탈핵 할매가 간다’의 주인공인 이들은 지난 1일 강원 삼척을 시작으로 경북 영덕, 서울, 전북 부안, 전남 영광을 찾아 한국 탈핵 운동가와 시민들을 만나 연대의 끈을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