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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특집다큐 2부작

 

세계인, 동양 정신에 길을 묻다

 

■ 방송 : 1부  푸른 눈의 구도자들

              4월 23일(목) 밤 11시 40분, KBS 1TV

     

문명의 진보,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달이 선물한 풍요로움!

한 동안 우리는 풍요로움이 곧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어 왔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당신은 과연 행복한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해답을 동양사상, 특히 불교에서 찾고자 하는 서구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물질문명의 최전방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불교가 유행을 넘어 미국인들의 생활 깊숙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추세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는 한국에서 건너간 조계종 사찰이 세워져 있고, 우리나라 4대 종단의 하나인 원불교도 미국의 뉴욕, 필라델피아는 물론 러시아 등을 비롯한 전 세계 21개국으로 뻗어나가,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세계인들! 특히 서구인들은 왜, 동양의 사상인 불교에서 행복의 길을 찾고 있는 것일까?

 

동양사상에 심취해 있는 다양한 서구인들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1부 – 푸른 눈의 구도자들

 

가혹한 자기 수련과 명상을 통해 자아를 찾고자 하는 프랑스인! 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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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골굴사. 명상과 무예가 결합된 새로운 무술로 외국인들에게 오히려 많이 알려진 선무도의 본산이 바로 골굴사이다. 이곳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선무도에 빠진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 온 엘비스는 파리에서부터 선무도를 접하고 이곳 골굴사에서 지난 7년 동안 자신을 수련하기 위한 명상과 무예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왜 이곳 한국에 와서 가혹한 자기 수련을 하고 있는 것일까?

 

‘기쁨도 슬픔도 고통도 번뇌도… 다 내려놓으라.

미국인 원일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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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에 귀의하고자 미국에서 건너온 헨리 그레벤버그. 그는 한국의 한 사찰에서 정식 행자가 되기 위해 행자교육을 받고 있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불공을 드리고, 공양 준비에 법당 청소 그리고 한국어로 된 불경도 공부해야하는 고된 생활! 올해 한국나이로 쉰 살! 인생의 후반을 준비해야 할 나이에 승려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모든 고통과 번뇌를 내려놓고 싶어, 불교에 귀의 했다는 그. 그를 한국으로까지 이끈 불교의 힘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는 그의 바람대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찾았을까?

 

의심 많은 과학도에서 성직자로 거듭난 러시아인 미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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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원불교 교무(*개신교의 목사, 가톨릭의 신부와 같은 직함)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인 미하일! 어린 시절부터 화학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던 그는 명문 모스크바 대학을 졸업한 촉망받는 과학자였다. 하지만 우연히 읽게 된 책 ‘싯다르타’와 모스크바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는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성직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는데… 의심 많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던 과학도에서 성직자가 되기까지, 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삶’을 선택한 네팔 원성천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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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발상지 네팔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던 네팔인 아룬 파우델!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행복과 선에 대한 질문이 찾아온다. 가족과 나의 진정한 행복에 대한 물음, 그리고 네팔에서 선을 어떻게 구현하며 살아갈지에 대한 물음이 결국 원불교로의 귀의로 이어졌다고 하는데… 네팔에서 룸비니 삼동스쿨을 짓고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원성천 교무, 그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사진제공 : KBS 1TV <세계인, 동양정신에 길을 묻다>

 

기사원문보기↓

http://office.kbs.co.kr/cyberpr/archives/14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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