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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 경성에 오시다” 
 서문성 교무의 원문화해설단 지상강의록[紙上講義錄]

  
 
 
- 1강 : 원불교 기초이해 -
 
1. 원불교란 : 원불교는 1916(원기원년) 4월 28일, 소태산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은 후 문을 연 새 시대의 종교이다. 진리의 상징을 O(일원상)으로 표현하였고 그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았다. 원불교는 파란고해의 일체생령을 광대 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원불교의 교명(敎名) : 원불교의 교명은 원(圓)은 둥글 원으로 소태산 대종사가 깨달은 진리의 이름이며, 불(佛)은 깨닫는다는 의미가 있으며, 교(敎)는 진리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 소태산 대종사의 호칭 : 깨달음을 얻은 후 스스로 이름은 ‘중빈(重彬)’이라 했으며, ‘소태산(少太山)’은 스스로 지은 호이다. ‘대종사’(大宗師)는 모든 생령들의 큰 스승이라는 의미이다. 대종사 열반 후 정산종사가‘원각성존(圓覺聖尊)’이라는 존호를 올렸다.

4. 소태산 대종사의 생애 : 소태산 대종사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20여 년의 구도 끝에 1916년 큰 깨달음(大覺)을 얻은 후 새 회상을 열었다. 원기4년 전라북도 변산으로 들어가 봉래정사에서 교법의 강령인 사은사요와 삼학팔조를 제정발표 했다. 원기9년에는 익산총부를 건설 후 제자들을 지도하며 법을 전하다가 원기28(1943)년, 53세로 열반했다.

5. 일원상(一圓相)‘: 일(一)’의 의미는 절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원(圓)’에는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 없고 조금도 모가 나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상(相)’의 의미는 모양 또는 상징을 뜻한다. 즉, 일원상은‘절대 영원하고 원만한 모습’을 뜻한다.

6. 원불교와 불교의 관계 : 소태산 대종사는 대각 후 불교의‘금강경’을 보고 석가모니불은 성인들 중의 성인이라 했다. 그러나 대종사는 불법(佛法)을 시대와 생활과 대중에 맞게 개혁했다. 원불교 교조는 소태산 대종사, 신앙의 대상은 일원상, 경전은『원불교교전』이다. 원불교는 불법에 연원하되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하여 독립된 교단이자 새로운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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