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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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55.일체 중생의 본성이며.. | 김혜원 | 2012.06.12 | 143 |
1115 | 56.진급이 되고..강급이 되는.. | 김혜원 | 2012.06.12 | 164 |
1114 | 57.일원상이 둘이니.. | 김혜원 | 2012.06.12 | 153 |
1113 | 58.신앙하는 동시에 수행의 표본을.. | 김혜원 | 2012.06.12 | 161 |
1112 | 59.손이 가요~ 손이 가~~ | 김혜원 | 2012.06.12 | 133 |
1111 | 60.혼인은 친척이..기분은 내가.. | 김혜원 | 2012.06.12 | 158 |
1110 | 61.원만 구족하고 지공 무사한 각자의 마음을 양성하자는.. | 김혜원 | 2012.06.12 | 161 |
1109 | 62.소녀의 기도 | 김혜원 | 2012.06.12 | 132 |
1108 | 63.먹어도 되는 일원상.. | 김혜원 | 2012.06.12 | 156 |
1107 | 64.여름에는 이 원상이 최고.. | 김혜원 | 2012.06.12 | 153 |
1106 | 65.핑~퐁~~핑~퐁~~ | 김혜원 | 2012.06.12 | 149 |
1105 | 66.제불 제성의 심인이며.. | 김혜원 | 2012.06.12 | 164 |
1104 | 67.일원상 3층탑.. | 김혜원 | 2012.06.12 | 176 |
1103 | 68.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김혜원 | 2012.06.12 | 145 |
1102 | 69.펴서 말하면 이 단이 곧 시방을 대표하고 거두어 말하면 시방을 곧 한 몸에 합한 이치니라.. | 김혜원 | 2012.06.12 | 143 |
1101 | 70.쉬지 않고 어느 곳에나 굴러서 이르지 않는 곳이 없는 것이 마치 윤이 구르는 것과 같다는.. | 김혜원 | 2012.06.12 | 159 |
1100 | 71. 마음의 형상과 성품의 체가 완연히 눈 앞에 있어서 .. | 김혜원 | 2012.06.12 | 140 |
1099 | 72.박람회의 일원상들..(2) | 김혜원 | 2012.06.12 | 135 |
1098 | 73.시방 삼계가 장중에 한 구슬같이 드러나는 것을 믿으며.. | 김혜원 | 2012.06.12 | 138 |
1097 | 74.봉화를 올려라.. | 김혜원 | 2012.06.12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