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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표어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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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내용

 

주 제

 

圓百 : 차이를 넘어 소통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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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설명(의미)

 

요즘 '소통'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간, 집단간 소통의 부재로

 

상호대립과 불신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세기를 지배했던 냉전 이데올로기가 사라진 후,

 

세계화를 앞세운 신자유주의 물결이 지구적 규모로 확산되면서

 

인종과 종교의 차이는 물론 견해의 차이에서 비롯된 대립이 폭력으로 무장하여

 

다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불안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의 뜻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세이다.

 

이는

 

일반 대중이 평화와 희망의 전파자로서 종교에 거는 기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원불교 100년을 기념하는 이 시점에,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의 뜻을 나눌 수 있는 '소통'으로

 

세계 시민들이 공동체적 연대의식을 나눌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것은,

 

원불교 새로운 100년 을 열어가는 지표이자,

 

100주년 기념대회의 의미있는 주제가 될 수 있다.

 

   

표 어

 

圓百 : 다함께 마음공부, 모두함께 은혜가득 , 다가오는 개벽 세계

 

 

표어설명(의미)

 

‘圓百’에서 원불교 100년을 기념하고,

 

‘다함께’와 ‘모두함께’라는 공동체적인 표현에서

 

교단의 결집과 더불어 온 인류를 보듬겠다는 뜻 을 밝힘.

 

그리고 함께하는 마음공부를 통해

 

모두가 은혜로 가득하고 희망찬 세상,

 

나아가 정신개벽의 하 나 된 세상이 다가올 것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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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5주간 원불교 육군훈련소 교당에서 원불교를 처음 접했습니다.

 

군에서 처음으로 원불교를 접한 후 그 실천적 교리와 범인류적 정신에 매료되어

 

현재 병장을 앞둔 지금까지도

 

원불교 홈페이지와 익산 출신 선임에게 어렵사리 얻은 교전을 보

 

혼자 원불교 정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훈련소와 다르게 자대에는 원불교 교당이 없더군요.

 

원불교 정신이 가득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아잣!